"적은것에 감사하며 살자"
프랑스 사상가 몽테뉴는 " 수상록"에서
"불행이란 그 태반이 인생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비롯된다", 라고 했고
러시아의 문호 토스트 예프스키는 "악령"이란 소설에서
"인간이 불행하다는 것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라고했다,
칼 힐터는 "행복론"에서
행복의 첫번째 조건은 "감사한 마음이다" 라고 정의했다,
시인 T.S.Eliot는 "황무지"란 책에서
"현대인은 텅빈 사람이요, 동시에 가득찬 사람이다" 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 말은 있어야 할 믿음, 소망, 사랑, 감사는 없고,
없어야 할 죄, 미움, 시기, 질투, 욕심만 가득하다, 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