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클럽]
심혈관질환 예방하는 간단한 운동
많은 사람들은 효율적인 운동이란 시간을 내어 유니폼을 입고 야외나 헬스클럽에 가서 반시간 또는 한시간정도 운동해야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바쁘다는 이유로 이런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만약 앉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혈관 노화가 진행되어 질병이 저절로 찾아온다. 일본의 이께다니 도시로가 30년간의 경험으로 개발한 체조는 동작이 간단하고 어떤 기구도 필요 없이 1분간 시행하면 건강 목표에 이를 수 있으며 혈관 연령도 줄여줘 심혈관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 체조를 제자리에서 달리는 체조라고 한다. 이 체조는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할 수 있고 공간도 크게 필요치 않아 간단히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잠간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는데 1회에 1분씩 하루에 3회 하면 된다.
일주일 후에는 혈관 연령이 9살이나 줄어들고 골격과 근육 등도 강화될 수 있다.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현재 일본 전역을 휩쓸고 있다. 많은 일본 여성들은 이 체조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