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크리에이터
,
인연
,
창업
,
유튜브
,
비지니스
,
친구만들기
직군별
▼
전문직
의료직
방송인
컴퓨터|IT
교육직
금융직
유통업
부동산
문화예술
대기업직장인
일반직장인
취미별
▼
영화&연극
스포츠
여행&등산
문화예술
세미나
맛집탐방
박람회
테마별
▼
고민상담
SNS친구
이메일친구
가족모임
친구만들기
초혼
재혼
황혼
인연 이야기
인연 스토리
인연 맛집
인연 갤러리
인연 건강
인연 콘테스트
인연 소설 / 웹툰
고객센터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마케터 / 매니저신청
가맹점 / 광고 문의
히어로페이 교환
광고 / 제휴 문의
가맹점 / 갤러리 카페
.
현재접속자
명
왜 홍해(紅海)~~~ ?
| 인연 갤러리
2016-06-06 21:03:35
작성자
코네르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sharon-@hanmail.net
조회 1360 |
추천 136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향하여 홍해변 도로를 달리다가 국경 넘기 직전 홍해변의 모벤피크호텔에 머물었다.
외손자 둘이 모랫벌에서 조형물을 만들었는데, 보니 피라믿이다.
피라믿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도, 스핑크스 자리도 있다.
"제법~~~ㅎㅎㅎㅎ"
그런데 다시 보니 모래 색갈이 붉다.
이 붉은 모래가 바다 주변에 가득하니 온통 붉어, 붉을홍(紅) 바다해(海) 홍해라 할 수 밖에~!
[ 글쓴이의 다른게시글 ]
ㆍ
박국현 알바제출
ㆍ
박국현 알바제출
ㆍ
박국현 알바제출
ㆍ
박국현 알바제출
ㆍ
박국현 알바제출
댓글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이전글
아겔다마(Akeldama) 곧 피밭
2016-06-06 20:39:16
다음글
현충일
2016-06-07 12:30:37
전체목록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석달째 피어있는 우리집 베란다에 철쭉꽃
슬이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7-04-08
105
2965
39
맛샘김치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8-04-05
127
3687
38
통영나들이케이블카에서보다^^
쉬리짱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7-07-18
142
3755
37
내평생 볼수없는 대나무 꽃
[2]
히어로맨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7-03-11
133
3781
36
탐스럽게 자란 산머루
[1]
재용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6-08-15
149
4274
35
바위에 자란 소나무
[4]
재용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6-08-04
131
4003
34
독수리
[1]
재용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6-08-04
119
3239
33
강정고령보
[1]
현쥬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6-07-26
138
3150
32
중국쪽 두만강변에서 안내인과 같...
[3]
안영자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6-07-21
145
2808
31
두만강변에서 안내인의 설명
[1]
안영자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6-07-21
118
2429
30
통영
현쥬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보기
2016-07-21
154
1831
1
2
3
4
FAX : 02-6455-3257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7:00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알바제출
2024-11-08
알바제출
2024-11-08
알바제출
2024-11-08
아바제출
2024-11-05
아바제출
2024-11-05
인연(만남)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경제력
사회적 지위
서로를 위한 상생
마인드 및 인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