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셀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태17:24~27)
성지순례 도중
사진과 같은 베드로고기
먹을 수 있는 기회 주어지는데,
여행비 많이 가져 갈 수 있는
영웅들 모두 되셔서
사양하지들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