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이야기
인연 스토리
인연 맛집
인연 갤러리
인연 건강
인연 콘테스트
인연 소설 / 웹툰
고객센터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마케터 / 매니저신청
가맹점 / 광고 문의
히어로페이 교환
광고 / 제휴 문의
가맹점 / 갤러리 카페
게시판 이름  
현재접속자  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건강은 나빠진 세월만큼 서서히 좋아 진다.  |  인연 건강 2018-08-15 16:33:29
작성자   살림 ksjesus75@naver.com 조회  1285   |   추천  52


[히어로클럽]
건강은 나빠진 세월만큼 서서히 좋아 진다.
우리들의 건강에 대한 문제점은 너무 성급하다는 것이며, 눈으로, 피부로 직접 느끼지 못하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의심하는 조급증에 문제가 있다고 하겠다.
 
우리의 건강이 나빠지려면 짧게는 몇 달에서 몇 년까지 우리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의 영향으로 건강이 나빠지게 된다. 그런데 우리의 조급증 때문에 단 몇 일만에 무엇을 먹으면 좋아진다라고 착각하고 빨리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대게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건강이 나빠진 기간 세월만큼 우리의 건강도 서서히 개선되고 좋아진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건강은 하루아침에 나빠지지도 않고,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건강은 서서히 우리가 무덤에 가는 순간까지 인생을 함께 가는 친구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강황소금의 양치효과 2018-08-15 16:29:28
다음글 [Cover| 커버가수 링링박] 이미자 - 여자의일생 2018-08-16 01:23:22
전체목록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건강에 좋은 적절한 수면시간은? [1] 살림 2019-04-30 106 7787
 3028 슬프지 않아도 흐르는 살림 2019-04-30 131 9526
 3027 집먼지 알레르기 살림 2019-04-29 127 8775
 3026 전립선 비대증 살림 2019-04-29 132 8766
 3025 코 성형과 알레르기 비염 살림 2019-04-26 116 8513
 3024 지나친 폭식은 심장마비를 일으킨... 살림 2019-04-26 116 7512
 3023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허와 실 살림 2019-04-25 99 6395
 3022 약물 남용으로 인한 심장마비 살림 2019-04-25 111 5981
 3021 코건강과 콧물 풀기 살림 2019-04-24 102 6613
 3020 눈치우기와 같은 신체활동과 심장... 살림 2019-04-24 110 5361
 3019 심한 불안 증세, 심장마비 위험 살림 2019-04-23 103 4483
FAX : 02-6455-3257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7:00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슬프지 않아도 흐르는 2019-04-30
집먼지 알레르기 2019-04-29
전립선 비대증 2019-04-29
코 성형과 알레르기 비염 2019-04-26
지나친 폭식은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2019-04-26
인연(만남)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경제력
사회적 지위
서로를 위한 상생
마인드 및 인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