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클럽]
건강장수자와 뇌자극
건강장수하는 사람들은 두뇌와 신경계를 잘 관리하고 있다. 지식과 지혜를 구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혜는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진주다. 많은 노인들이 학습에는 때가 없다며 평생교육의 자세로 살아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인생의 매 순간을 배우는 자세로 살아간다.
노인들은 간단한 계산이나 어학공부, 친구들과의 대화, 새로운 경험하기 등 끊임없이 뇌를 자극 하고 있다. 특히 전문인들의 경우 남다른 호기심, 세상에 대한 관심, 학구열, 열린 마음, 세상을 보는 안목, 사회적 지능, 정서기능 등을 잘 조절하고 있다.
노인정에서는 격의 없는 대화, 화투놀이를 즐기고 있다. 노인들이지만 현시대 우리들의 공동이익을 위해 계속 배우고 대중지식을 창조해서 후세대에 전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