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클럽]
건강장수자는 일하며 운동한다
건강장수자들은 열심히 일을 한다든지 운동으로 몸을 리셋 하고 있다. 걷기, 근력강화운동(아령, 팔굽혀 펴기, 윗몸일으키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젊은 폐를 유지하고 있다. 운동을 통해 산소섭취능력을 증가시키고 체중관리로 고혈압 당뇨병 등 위험을 줄여가고 있었다.
가벼운 맨손체조, 숨쉬기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사람은 적어도 10년은 젊어 보이는 것이다. 말인즉 병든 사람은 누워 지내지만 건강한 사람은 늘 서 있으면서 움직인다. ‘할 수 없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갖는 계속 움직인다.
그리고 장수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열정,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계속 일하고 움직이고 있다. 재정적 또는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 소시민적 자아성취를 이뤄나가는 사람들이었다.
개인별 직업의 귀천에 관계없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 등 전 사회영역에서 자기 업무의 전문가로 평생 살아가고 있다. 농사를 짓든 전문직이든 또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 달인의 경지에 이른다는 모습을 보여준다.